서울특별시 esport evos 고광진 미래인재부장은 “지구를 지키는 것은 누구의 책임이 아닌 모두의 책임”이라며 “환경교육을 통해 재활용 용기 활용이 일상화됐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
Select language
팩스 : 02-4135-3229